반응형 생각1 오랜만. 거의 2년만에 쓰는 글정말 정신없이도 살았구나 2년동안 치열하게 살았다 사무실에서 숙식을 하기도하고 몸도 아파보고 헤코지도 당하고사기도 당하고 수 없이 도전하고수 없이 깨지고운좋게 얻어 걸리기도하고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불안해서 잠도 못자보고 나좀 도와달라고 신께 기도도 해보고 참 별별일이 많았던 2년 과거에 힘들었던 일들은 이제 무덤덤하게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이 되었다만 항상 새로운 고민은 생기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게 나의 숙명인듯 2년동안 내가 마음에 품고 살았던 두가지 문장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 단 하나의 희망이 보이면그 꼬투리를 잡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을뿐 2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이 변했나?생각해보면 변한게 없는거 같지만 많은 부분이 회복되었다 물론 망.. 2024. 10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